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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3백을 쓰는건가? 평타친 오늘경기 고찰 0 0 00 0 0★0 0 0 굉장히 안정적인 경기였다. 특별히 오늘에 mvp는 이름모를 목사님으로 하고 싶다.적시적소에 볼배급과 함께 컷팅도 훌륭했다.내 입장에선 귀감이 될 플레이였고, 내가 원하는 그런 플레이였다.안정적으로 커버와 수비를 해 주셨기에 나 또한 윙 마크에 집중할 수 있었다.오늘 2경기 모두 다 승리 할 수 있었던 이유라면 안정된 수비와 함께상대편이 못했다고 할까?플메 2명이나 안왔으니깐.솔직히 ㄷㅇ은 기동력만 있지 잘한다 싶은 사람은 없으니 예외로 둔다.위협적인건 ㅌㅈ인데 ㅌㅈ의 경우는 선출이 몇명 있으니 완전체일때는 솔직히 힘들다.저번에 5:1로 졌을때가 그때일려나?뒷공간을 솔직히 생각 못하기 보단 나는 플메를 끊고 싶거늘포지션상 그게 안되니깐.플레이에 변화를 줘야 할지도 모르겠다.윙.. 2017. 7. 8.
부두술사의 옆그레이드일까? 강령술사 1시간 후기 현재 솔로인 나로썬 저 정도의 기쁠정도는 아니다. 하지만 저렇게 기뻐하고 싶다. 새벽에 깬김에 한시간정도 해봤다. 네크는 남자로 해야 제맛일거 같지만 그냥 여캐로 했다. 파템둘둘이긴 한데 외국 고스? 이런느낌이다. 사은품 풀셋으로 둘둘 해봤다. 날개, 애완동물, 깃발, 초상화 깃발은 별로인거 같고, 날개랑 애완동물은 평타 D2때 주력으로 했던 조폭네크 느낌 내보려 했는데 사실은 스킬 열린게 저거 뿐이라 7기 자동 소환이며, 마법사 해골도 소환가능 하지만 6초 후 사라짐. 저렙이라 스킬을 많이 사용 못하지만 시폭할때 하나 찍어봄. 스킬이 터지는 맛이 있음. 재미도 있고, 뎀지도 좋은듯. 간략 후기 일단 팡팡 터지는 스킬들이어서 스트레스가 풀리는 듯하다. 그리고 스킬이나 보조무기를 보니 부두 느낌이 난다. .. 2017. 6. 29.
망한 경기에 대한 고찰 OO O OO O OO O O 일단 포지션은 RB으로 섰고, 대충 포지션은 저렇게내앞에는 연로하신 RM이 스심. 일단 문제점으로 생각되는건 공격을 막아줄 3선이 없었다는 점.내 생각은 일단 나가서 막아야 한다는 점그렇지만 미들에서 해줘야 하는 일을 최종 수비인 내가 나가서 했다는 점익숙하지 않았고, 그렇게 약은 플레이는 내 머리로써는 잘 안되기 때문에몸도 무거웠고 전체적으로 안됐음 침투하는 상대를 마크하면서 뒤로 물러야 하는건가아니면 내가 막으러 나가야 하는건가아마 포백이었다면 내가 그렇게 해도 됐을텐데 상대편을 보자상대편은 4백에 라인을 끌어 올렸음일단 패스나 볼 키핑이 되니깐 뻥축구 이야기가 나왔지만 상대가 라인을 올렸다면 뻥축구로 하는게 맞는 것 같은데괜히 그렇게 할 필요가 없다고 한건 본인이셨지... 2017. 5. 27.
즐기는 경기와 이기는 경기 사이의 어느 한 곳. 욱신거리는 무릎을 외면한 채, 매주 한번씩은 공을 찬다. 사실 나는 공을 잘 차지 못한다. 그렇기에 그냥 숫자 채운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의 차이랄까?그렇기에 힘든적도 많았지만 요새는 그래도 조금씩 나아감을 느낀다. 그것도 나이 서른이 되어서야.......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지나 직딩이 되어서도 좋아하고 있지만아직도 실력은 미천하다. 초등부 저학년 정도.제일 건강했다고 자부할 만한 15년에도 나는 주눅든 플레이로 일관했다.간결함이 아니라 공을 싫어한다고 생각할 정도로.저번주엔 거의 1년만에 미들에 섰다.그렇게 서고 싶었던 홀딩자리에.하지만 역시나 체력이 문제였다. 공만 졸졸 쫓다가 끝이 났다.그리고 역시나 주눅든 플레이와 함께. 오늘 경기의 마지막 쯤 느낀게 있다.내 생각.. 2017. 4. 8.
토니모리 피카츄 폼클렌징 후기 피카츄 때문에 산 것이지 토니모리가 좋은건 아니였지유.간략하게 후기를 써보자면 일단 용량은 큰거 같음. 정확한 용량은 기억이 안나는데 묵직함. 그리고 씻고나면 덜 땡긴달까?겨울이라 물로만 씻어도 땡기는데 확실히 덜 땡긴다.로션 안 발라도 되겠는데? 이런 생각이 들 정도. 이젠 이벤트가 끝나서 안팔겠지만 저 모이스쳐 폼클렌징은애용할 수 있을 것 같다. 2017. 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