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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2017 2일차 4부리그

by 리비엘 2017. 7. 12.

첫날은 전술의 적응도가 반정도 밖에 안돼서 그런지 친선경기 2경기 무득점 3실점?정도 했다.

2군과의 평가전과 리옹2군과의 평가전

리옹 2군은 데파이랑 라카제트 있었는데 피케이2골 프리킥1골로 무너졌다.

1일차와 2일차는 선수 구성이 달랐다.

골결만 보고 데려온 골드스미스는 3경기 연속 삽질과 함께 2군행

포메이션도 4312로 고정했고, 플메를 확정한게 가장 큰 소득인듯 하다.

수비수도 일단 되는대로 했었는데 어느정도 주전 비주전이 보이는 듯 하다.

일단 제일 필요한 포지션은 주전 스트라이커와 좌측 풀백이다.

어느정도 골을 때려 박아줄 선수가 없고, 좌측 풀백은 선수가 없다.

되는대로 2군에서 데려와 쓰고 있는데 잘츠부르크와 평가전 실점의 원인이 그 때문이 아닌가 싶다.

7월에 오는 공미가 일단 어느정도 역할을 할 수 있어야 적어도 강등권은 피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5경기정도 했고 2승2무1패 무튼 어제는 2승1무를 기록했다.

골드스미스 말고 전남의 공격수를 영입했어야 했나? 이생각도 든다.

골드스미스는 왜 2차 플레이가 안되는지 모르겠다.

백패스 아니면 뺏기고 있다. 골결이 다가 아닌 이유일지도.

일단 윙플레이를 지양하기 때문에 4312로 계속 가게 될 듯 하다.

선수 구성상 잘츠부르크 전에서는 윙을 썼지만, 그리고 득점한 이유 이기도 하지만

아직 선수 파악이 덜 됐고, 솔직히 에펨을 잘하는 것도 아니니깐.


선수구성과 포메이션의 적응 상승으로 가져간 2승1무가 아닌가 싶다.

베테랑 수비수의 폭발도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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