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겠다.
이런게 아니였는데
어찌저찌 숨고 피하다 보니 이렇게 까지 됐다.
좋아 하는게 사실이다.
맨날 생각도 나고,
근데 멍청하게 끝을 생각하니
이것저것 재다보니
결국엔 마음의 벽만 쌓고 말았다.
그네도 더 이상 간절하다는 느낌보단
아 그냥 뭐 만나지 이런식이 된듯하다.
아쉽다. 내가 결국 이렇게 만들긴 했지만
솔직히 난 잘해줄 자신 없다.
1학년때도 그 지랄을 했었는데
막상 된다면 달라질지도 모르지만
아 난 안될것만같다.
병시같이
이건 정말 아니긴 한데
어쩌겠는가 내가 이럴진데
ㅉㅉㅉㅉㅉ
아우 가을이라 더 심한거 같다.
이런게 아니였는데
어찌저찌 숨고 피하다 보니 이렇게 까지 됐다.
좋아 하는게 사실이다.
맨날 생각도 나고,
근데 멍청하게 끝을 생각하니
이것저것 재다보니
결국엔 마음의 벽만 쌓고 말았다.
그네도 더 이상 간절하다는 느낌보단
아 그냥 뭐 만나지 이런식이 된듯하다.
아쉽다. 내가 결국 이렇게 만들긴 했지만
솔직히 난 잘해줄 자신 없다.
1학년때도 그 지랄을 했었는데
막상 된다면 달라질지도 모르지만
아 난 안될것만같다.
병시같이
이건 정말 아니긴 한데
어쩌겠는가 내가 이럴진데
ㅉㅉㅉㅉㅉ
아우 가을이라 더 심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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