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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미즈노 소닉 클럽3 MD 경기전 리뷰

by 리비엘 2013. 8. 28.









일단 기념샷

인사이드 부분에 킥시 마찰을 위한 돌기가 있다. 아디다스LZ, 이그니터스, 토탈90의 돌기만큼 효과가 있을듯하지는 않다.

축구화 소개시 자랑하던 블레이드형 스터드. 왠지 머큐리얼 신을때만큼 팍 차고나가는 느낌은 안든다.

평범한 깔창.....

아무런 효과가 없다.

인도네시아산. 근데 중국산보다 나을려나?

기대가 되는 텅에 메쉬소재 입으로 바람불어 봤는데 잘 안느껴진다. 나의 문제는 발등이아니라 발바닥 ㅠㅠ

쵸큼 말랑말랑하다. 트콰2만큼은 아니지만 말랑말랑하긴하다.

마지막으로 전체샷!



일단평

 - 트콰2 흰노 처음신었을때 처럼 편안한 느낌은 아니다. 와이드가 아니라서 발볼이 좁다고 느껴진다. 

 - 스터드 또한 머큐리얼의 느낌처럼 팍 치고 나가게 하는 그런 느낌은 아니다.(왠지 살이 쪄서 그런거 같기도 하다.)

- 앞코 까임방지가 안될듯 하다. 트콰는 그게 있어서 참 좋았다. 생각해보면 가죽도.

- 일단 제일 기대가 되는것은 텅에 메쉬소재. 발이 안뜨거워졌으면 좋겠다.

- 주말에 경기해보고 수정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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