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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28

[책리뷰] 소심타파, 소심함 극복하기,A형탈출, 내성적 극복하기 언제나 그랬듯 교보 전자도서관 어플로. 일단 나는 AB형이지만 소심하며 참다가 결국엔 빵 ㅌㅓ지는 그런 걱정많고, 혼자 있거나 소수로 있길 좋아하는 좋게 말하자면 내향적인 그런 사람이다. 책을 과도하게 맹신하면 안 되지만 책은 어느정도 믿음이 간다. 사례들이 사실인지는 확인 할 수 없지만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마주치는 그러한 상황들이다. 또 저자는 소심함을 극복 했을까?에 대한 궁금증 보단 내가 정말 도움이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읽으면서도 나 같은 소심이는 보통 '아 말도 안돼, 내 경우는 이와는 달라.' 이런 생각들을 많이 했었지만 한번쯤 해보고, 잘 풀리면 손해 볼 게 없다는 생각과 함께 소심함 극복을 위해 했던 행동들로 인해 나에게 피해가 와도 결국에 소심함을 극복하게 됐다면 훨씬 내 .. 2016. 1. 22.
[앱리뷰] strikers-1945 3 할만한 슈팅게임 맨 처음 시작호ㅏ면 다음 화면 싱글 플레이 멀티 플레이 친구와 함께 3가지 모드로 플레이 가능 싱글 플레이 설명부터 기체 별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루비가 상당히 많이든다. 처음에는 100루비 밖에 안주면서.... 기체 설명 가장 기본적인 기체로 보조 미사일은 유도탄 화력이 강한거 같지는 않다. 별도의 구매가 필요없다. 두번째 위치한 이 잘생긴 녀석은 획득조건을 모르겠다. 100루비 이길래 질렀다. 이 게임을 이렇게 오래 하리라곤 생각하지 않았기에 세번째 랩터 보스 100회 클리어시 획득 가능 하루에 5번씩 보스를 무찌르고 있다. 할만하지 재미까지는 아니다. 네번째 기체 게임 중에 나오는 훈장을 무려 3천개나 먹어야.... 말이 3천개지 게임중엔 많이먹어야 20개정도니 100회 이상 오래 플레이 해야 .. 2016. 1. 12.
[책리뷰]살인자 사냥꾼 교보 전자도서관 어플을 이용해 읽었다 예스24 이북 어플은 죄다 체험판인듯 하여 읽기가 싫었고 검색을 통해 교보 전자도서관 어플을 사용하였다. 각설하고 책은 일단 몰입력이 있었다. 사투리에선 약간의 투박함이 느껴졌지만 집중에 방해가 될 정도는 아니였다. 내가 책을 많이 읽지 않아서 그렇게 느낀 것일지 모르겠지만 살인사건을 가지고 몰입감 있게 쓰여진 소설 같아서 빠져서 읽었다. 아쉬운 점은 나의 이해력이 부족해서 인지 소설 초반의 전개가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 급작스럽게 시작되는 바람에 그랬던 것 같다 그리고 기승전결 중 승 정도에서 시작하는 느낌? 또 결말이 그렇게 해피엔딩이 아니고, 왜 사건이 일어났는지에 대한 내용도 없었던 것 같고, 죄를 뉘우치는 범인이 좀 더 악하게 쓰여졌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 2016. 1. 8.
매드 게임즈 타이쿤 MAD GAMES TYCOON 후기 매드 게임 타이쿤 간만에 즐겜했다. 물론 난이도가 쉬운 영향도 있고.한 12시간정도 게임 진행한 것 같다. 초초초대형 오피스로 이전했다. 오래된 차고? 여기할 때엔 블로그에 올릴 생각은 안 했으니깐. 온라인게임 발매가 목표여서 꾹꾹 참고 진행했으나...온라인게임도 역시 시간이 지나면 사람이 없어진다.2백만명까지 갔던 게임도 지금은 몇천대로(게임시간은 몇년정도 흘렀지만.) 겜 타이틀이 많이 팔리면 꽤나 재미있다. 그리고 게임 유통을 위한 생산시설 및 창고.나중에 돈 버는 방법은 게임 유통으로 해야할 것 같다.서버 유지미는 따로 표기가 안 되는거 같은데 재정에 보면 유지비가 나온다.(생산기계 유지비, 월급은 표기됌) 10억달러까지 찍었는데 아래의 게임회사의 주식을 사서 자회사로 만들 수 있다. (별 4개짜리는 다 사서 현재는.. 2015. 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