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은 1인분에 7천원
공기 따로입니다.
왜 비추냐면 너무 질겨요.
그래서 돌곱인가 싶기도 한데
먹기 힘들었습니다.
6시쯤 이어서 인지 사람들은 저희랑
나중에 온 가족들 밖에 없었고,
그 가족들도 밥이랑 전골이랑
남기고 나갔습니다.
저희도 그랬구요.
원래 고기는 남기는 사람이 아닌데
먹을수가 없더이다.
다들 칭찬일색이던데
차라리 뒤에가본 아랫시장 야시장에서
노점에서 사먹는게 훨 나은거 같았어요.
곱창이 안질겼다면 괜찮았을거 같아요.
국물이 달달해서 맛은 있었거든요.
결론은 아쉽고 가볼정도 집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켓몬고 후기 2번째 장흥에서 됐었는데.... (0) | 2016.07.15 |
---|---|
넥서스5x 단점, 장점 (13) | 2016.06.19 |
[책리뷰] 소심타파, 소심함 극복하기,A형탈출, 내성적 극복하기 (0) | 2016.01.22 |
[앱리뷰] strikers-1945 3 할만한 슈팅게임 (1) | 2016.01.12 |
[책리뷰]살인자 사냥꾼 (0) | 2016.01.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