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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노 소닉 클럽3 MD 경기전 리뷰 일단평 - 트콰2 흰노 처음신었을때 처럼 편안한 느낌은 아니다. 와이드가 아니라서 발볼이 좁다고 느껴진다. - 스터드 또한 머큐리얼의 느낌처럼 팍 치고 나가게 하는 그런 느낌은 아니다.(왠지 살이 쪄서 그런거 같기도 하다.) - 앞코 까임방지가 안될듯 하다. 트콰는 그게 있어서 참 좋았다. 생각해보면 가죽도. - 일단 제일 기대가 되는것은 텅에 메쉬소재. 발이 안뜨거워졌으면 좋겠다. - 주말에 경기해보고 수정ㅋ 2013. 8. 28.
이젠 안녕을 고해야 할때 모르겠다. 이런게 아니였는데 어찌저찌 숨고 피하다 보니 이렇게 까지 됐다. 좋아 하는게 사실이다. 맨날 생각도 나고, 근데 멍청하게 끝을 생각하니 이것저것 재다보니 결국엔 마음의 벽만 쌓고 말았다. 그네도 더 이상 간절하다는 느낌보단 아 그냥 뭐 만나지 이런식이 된듯하다. 아쉽다. 내가 결국 이렇게 만들긴 했지만 솔직히 난 잘해줄 자신 없다. 1학년때도 그 지랄을 했었는데 막상 된다면 달라질지도 모르지만 아 난 안될것만같다. 병시같이 이건 정말 아니긴 한데 어쩌겠는가 내가 이럴진데 ㅉㅉㅉㅉㅉ 아우 가을이라 더 심한거 같다. 2010. 10. 14.
카포게임즈(혹은 삼국지W) 1주년 이벤트 참가!  잌 나의 가장 자랑할만한 장수님한지 얼마 안되가지고 뭐가 뭔지 모르겠으나 재밌어ㅋ 전투 함 가면 아직은 뭐 그냥 이기고 오지만 난제 가면 달라지겠지. ㅋ 어렵다 근데 머 어찌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뭐 어떤 장수가 좋은지도 모르겠고, 에피소드 하나 있는데 재야인사에 이름이 흰색인 장수가 있는게 아니겠어? 그래서 오 뭐지 했는데 2성짤 장수인거야 근데 너무 기쁜 나머지 등용 하는게 아니라 추방을 해버렸어........ 슬펐지. 2성짜리 스텟도 못봤는데 쩝 2010. 10. 11.
3월 20일 리버풀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박지성 헤딩 역전골 지성이형 헤딩 역전골 넣었네요 ㅋ 2010. 3. 22.
아웃사이더 = 주변인 아웃사이더의 노래는 항상 새롭다 플로우는 말할 것도 없고 내가 중요시 하는 후크와 가사 내용도 항상 마음에 들어 주변인 = 아웃사이더 달빛은 알아줄까 외로운 이 밤을 별빛은 알아줄까 상처받은 맘을 괴로움이 사묻혀서 노래를 부른다 그리움에 파묻혀서 그대를 부른다 캬~ 2010. 3.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