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트랙션1 질려버린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후기 1월 7일 월요일에 다녀왔다. 날씨는 약간 추웠다.그래서 인지 사람이 적었던 것 같다.티켓은 입장권하고 플라잉 다이노소어 익스를 구매해서 갔다.금액은 15만원 정도.(입장권 9/익스 6)평일이고, 겨울이라 사람이 적었던 것 같다.솔직히 익스는 구매 안해도 됐을것 같다.그래도 많이 탔기에 만족했다.팁이라면 입장하자마자플라잉 다이너소어로 가자.돈값하는 걸 여러번 타야지 않을까?해리포터는 생각보다 별로다.(솔직히 말하자면 아주 강력한 롤코를 4번이나 탔기에질려버렸다. 더 이상 롤코를 못 탈것 같다.)왜 이 지도를 보고 갈 생각은 안했는지 모르겠다. 처음 입장해서 완전 해맸던 기억이 난다.한시라도 빨리 가서 타고 싶어서저녁에 나올때 찍었다. 솔직히 아침의 기억이 없는 정문... 모두다 해리포터로 달려가길래 친구.. 2019. 1.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