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켄슈타인: 불멸의 영웅 (I, Frankenstein, 2014)

- 상당히 기대감을 갖고 있었고 이런류의 영화를 좋아하는지라 무지무지 보고팠는데

전날 술취해서 숙면을 못했다고 하지만 아무리 오후 4시에 봤다고 하지만

오랜만에 보는 도중에 잠을 자버렸다.

스토리는 대충 프랑켄슈타인이 어떻게 태어나고 악마를 피해 도망다니다가

가고일 편에서서 싸움

대충대충봐서 잘 기억이 안난다.

그나마 악마들이 죽을때 불기둥이 되어서 죽는거 말곤 뭐 별로

반헬싱은 여러 볼거리들이 많았는데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법인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