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패치 하면서 로딩화면이 바뀌었다. 와인아줌마랑 주인공이였나? 여름맞이로 변경한 듯.
저번 파스타랑 치킨이랑 커피랑 싸잡아서 리뷰할때 다시 없을 게임이라고 극찬했던게 부끄러울 정도로 쉤이였던 낚시 이벤트.
열쇠로 상자를 까니 열쇠가 또 나오는건 정말 짜증을 유발시켰다. 이벤 40분 남은 지금 난 돌고래도 없다....
C급 옷 아 200~300개는 있을듯
아직 재료도 없고 퀘스트도 완료가 안돼서 제작해보진 못했지만 성공률이 왠말이야ㅠㅠㅠ
점점 사람 빡치게 만든다. COC도 안하고 이것만 하고 있는데 제발 운영 잘좀
그리고 빙고도 사람 짜증나게 한다 패치이후로 3연승은 할 수가 없다.
캐쉬를 써서 이어가!!!!! 이런 이야기인가보다.
그나마 제일 이번 업뎃에서 맘에 드는건 새로 시작하는 출석 이벤트다.
커피같은 경우는 연속으로 찍어줘야 하니깐 무언의 압박인데(매일매일 접속하긴 하지만) 파스타는 그런거 없다.
오리엔탈 왠지 커피에 나왔던 설날아이템 우려먹기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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